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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갑질 안타까운 사연

여러여러정보24 2021. 10. 3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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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갑질 안타까운 사연

내용의 본질은 여배우가 누구냐 보다 리포터 하면서 힘들었던 일을 이야기 했었고 어려웠던 사람을 상대하고 겪어봄으로써 앞으로 사회생활에 밑거름이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세영은 : 아직까지도 잊을수 없는 썰을 풀려고 한다. 리포터 활동 시절 한 여배우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리포터를 2~3년 가까이 하면서 매너도 좋고 인터뷰도 너무 잘해주고 마지막까지 정말 친절했던 연예인도 있던 반면에 정말 사람 대 사람으로서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 정도였던 분도 있다.

어떤 배우 분의 인터뷰를 갔을 때 3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서, 전날 대본을 받고 준비를 해서 갔다. 갑자기 매니저님이 오시더니 배우 분이 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10분만 인터뷰를 해야할 것 같다. 받은 질문지엔 30분 정도의 질문이 적혀 있었고, 그때 나는 되게 노련하지 않을 때라 당장 10분 짜리로 줄여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못하면 잘리니까 현장 한 번 나갈 때마다 긴장의 연속이었다. 또 배우 분이 컨디션이 안 좋다고 하니까 질문도 잘 골라서 예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인터뷰를 하는데 너무 단답으로만 얘기를 하더라. 대화가 잘 안 됐다. 10분 가까이 되니까 매니저님이 빨리 끝내라고 앞에서 계속 신호를 하시더라. 신인인 내가 봐도 내가 한 인터뷰 중에서 어떤 것도 방송에 내보낼 수 없었다.

이세영은 당시 인터뷰를 끝나고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

PD님한테 죄송하다고 하는데 서러워서 눈물이 났다. PD님이 '저 연예인분이 인터뷰할 때 말 잘 안하고 어색해 한다. 괜찮다'고 하더라. 그걸 그 연예인이 봤는데 왜 울어라는 말을 했다는 군요.

이번 인터뷰는 영화 여배우와의 인터뷰였는데. 다행인 건 이번엔 단독 인터뷰가 아니라 다른 분들도 있는 자리였다. 열심히 준비해서 인터뷰를 갔고 내게 15분 정도가 주어졌다고 합니다.

인터뷰 들어가기 전에 그분에게 인사를 드렸는데 안 받아주더라. 그 여배우가 인터뷰에선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이세영 인터뷰를 들어가려고 하는데 껌을 씹고 계셨다고 하는군요.

그 여배우는 인터뷰를 하는 와중에도 껌을 씹고 있었고 보다 못한 어떤 배우분이 인터뷰하는데 껌은 뱉어야지라고 했고, 그분이 아 어디다 뱉지 하더라. 나는 인터뷰를 꼭 잘 해야겠다는 생각 일념 하에 앞에 가서 이세영 손에 뱉으라고 했다는 군요.

배우들이 시간도 없는데 매니저 불러서 '휴지 좀 갖다달라'고 할 시간이 없었다. 이미 인터뷰가 너무 많았다. 저분하고 나랑 빨리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할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세영은 끝으로 그분이 내 손에 껌을 뱉었다.

그래서 그분이 싶던 껌이 내 손에 있었고, 그때부터 인터뷰를 너무 잘 해주시더라.

기분이 풀리신 것 같더라. 인터뷰 15분 내내 껌을 잡고 인터뷰를 하고, 그 인터뷰를 정말로 잘했다고 합니다. 정말 속상하고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다신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