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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나이 프로필 출연작 곽철용 명대사

⊙▥★▦★ 2021. 10. 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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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나이 프로필 출연작 곽철용 명대사

 

타짜의 곽철용으로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임팩트를 크게 날린 김응수 배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응수 나이 프로필 출연작 명대사 등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이번에 라디오스타에서는 어떤 입담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생년월일

1961년 2월 12일 (61세)

본관

광산 김씨

가족

배우자 김한영, 딸 장녀 김은아 (1998년생), 차녀 김은서(2002년생)

학력

군산제일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 전문학사)

일본영화학교 (영화연출 / 학사)

종교

개신교

신체

176cm, 75kg

데뷔

1996년 영화 '깡패 수업'

충청남도 서천군 문산면 금복리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1981년 대학교 1학년 때 극단 <목화>에 입단하여 연극배우로 연기를 시작하였고 1996년 처음 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는데요.

코믹 연기나 정극을 모두 소화하는 연기력을 갖추었으며, 사극/시대극 특화배우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김응수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예술예술전문대학에 입학하고 목화활동중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일본영화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극단 목화 출신답게 코믹 연기, 정극 연기 모두 소화 가능한 연기력을 갖추었고 타짜 이전 김응수는 사극 ,시대극 특화 배우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표작으로 추노, 해를 품은달, 닥터진등 사극과 최종보스 역할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짜에서 연기한 곽철용의 캐릭터가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명대사도 많고 임팩트가 컸었는지 다른작품에서의 김응수만 보면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나도 보험들고 적금붓고 산다", "묻고 더블로 가!" 등은 엄청난 인기였습니다.

 

곽철용 명대사

"이봐 젊은 친구, 돈이라는 게 말이야 독기가 세거든?"

"얘들아, 저분이 담이 작으시댄다. 뒤에 가서 담 좀 키워 드려라."

이 대사는 만화 타짜 1부 지리산 작두에서 고광열에게 부산의 조폭두목이 쓴 대사이며 원문은 ' 바다에 빠뜨려서 담 좀 키워드려라' 였다.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보름 후에 다시 와."

이에 고니는 "이 돈은 우리가 먹습니다. 신사답게." 라고 받아친다.

"사람들이 곽철용이를 뭐라고 생각하겠냐? 어? 이게 무슨 개망신이야! 잡어! 곽철용이 얼굴에 똥칠을 해라, 이 자식아."

고니의 주작질에 박무석이 당할 때, 앞에선 신사답게 행동하라며 태연해 했지만 뒤로는 빡쳐서 박무석을 샌드백으로 만들어버리기 직전에 한 말. 이후 이게 복선이 되어 박무석은 곽철용을 배신한다.

"나 깡패 아니다. 나도 적금 붓고 보험들고 살고 그런다."

노래 그만해! 이 새끼야!

"화란아, 나도 순정이 있다. 니가 이런 식으로 내 순정을 짓밟으면은, 마 그때는 깡패가 되는 거야!"

"내가 널 깡패처럼 납치라도 하랴? 앉어!"

 

첫번째 줄에는 화란이 기분 나빠하면서 이에 화란은 기분 나빠하며 얘기 끝났으면 술 갖고 온다고 했으며, 두번째 줄에는 박무석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계속 노래하자 말한 것이다.

"무석아, 쟤 이길 수 있겠냐?"

 

박무석: 이길 수 있습니다, 회장님.

"또 지면 너 변사체가 된다."

"묻고 더블로 가!"

"Ask and go to the blue"

"야! 너, 내 밑에서 일 할 생각 없냐?"

고니: 아이~ 늑대새끼가 어떻게 개 밑으로 들어갑니까.

"카메라도 안 되고.. 약도 안 되고.. 이 안에 배신자가 있다. 이게 내 결론이다. 내 돈 어딨어? 아~ 잘 모르시지?"

날 갖고 노는구나? 어? 어!!!

''썅년들 다 팔아버려!!''

"용해야, 내가 너한테 하나 물어보자. 너도 쟤처럼 목숨 걸고 베팅할 수 있겠냐?"

"내가 달건이 생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달건이 시작한 놈들이 백 명이다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 놈 제끼고. 못난 놈 보내고. 안경잽이같이 배신하는 새끼들... 다 죽였다. 고니야? 담배 하나 찔러 봐라."

회장님, 올림픽대로가 막힐 것 같습니다.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 새끼야?"

 

tv프로까지하면 출연작이 정말 많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기대하며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김응수 그외

의외로 개그 캐릭터 기질이 있다.

 

코미디 연기에도 능숙한 편이고, 발군의 예능감으로 예능 프로를 이끌어가는 능력이 있다. 라디오 스타에서 술값을 면제받을 수 있다는 정체불명의 댄스 '진진바리 춤'을 추며 스튜디오를 누비는 그의 모습을 보면 저 사람이 그 이경식-윤대형-김병희로 이어지는 사극의 최종보스 맞나 싶을 정도라고 할 정도. 이후에 라디오 스타에 등장할 때마다 빵빵 터트렸고 김구라에 의해 "김흥국과 함께 라스의 식스맨이다."라고 공인 받았다.

 

본인도 은근슬쩍 가족드립을 친다. 그 증거로 둘째 딸과 함께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했었는데, 마지막 코너인 스피드 퀴즈에서 완전히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었으나 2012년 8월부턴 개선 중. 그리고 은근히 팔불출끼가 있는 모양. 그리고 딸이 억울한 일이 있을 때는 특유의외계인어로 딸을 약올리는 장난꾸러기 아버지라고.

 

같은 광산 김씨인 도올 김용옥의 친척이라고 한다. 항렬로 따지면 도올의 아저씨뻘 된다고. 실제로 흥이 나서 말할 때 고음을 약간 끌면서 말하는 것이 매우 도올과 흡사하다.

 

2017년 5월 21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 연기돌 코너에 특별출연하여 발군의 코미디 연기를 함으로써 개그감각과 함께 베테랑 배우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한류 스타들이 일본 팬들이 두려워서 각시탈 주인공 역을 맡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자 일침을 가했다.

사망전대에 입성해야 할 듯 하다. 2012년에 출연한 사극에서 해를 품은 달의 윤대형이나 닥터 진의 김병희, 각시탈의 콘노 고지까지 하나 같이 죽는 역할이었다. 여기에 대왕 세종과 추노까지 포함한다면 권신 역을 하는 만큼이나 은근히 많이 돌아가셨다.

그리고 2016년 KBS사극 임진왜란 1592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을 맡았는데 그가 왜란 도중 어떻게 됐는지는... 2018년작 영화 공작에서는 김종찬 안기부장 역을 맡았는데 죽진 않았지만 모티브가 된 인물과 안기부 또한 불행한 결말을 맞이했다.

젊었을 적부터 노안이라서 실제로 5살 많은 서울예전 선배 유동근은 나이가 많다며 집합 시 구타 면제에 졸업할 때까지 말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다른 사람이 실제로 어리다고 말해도 안 믿었다고 한다. 그리고 정반대의 이미지인 최수종보다 겨우 1살 밖에 많지 않다. 트루맨쇼에서 독고영재와 함께 출연했을 때도 노안과 동안 기믹이 돋보이기도 했다.

 

일본에서 졸업할 때 향수병으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오려고 했는데 이때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이 귀국을 말리면서 누구든 김응수 본인이 원하는 감독과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해줄 테니 일본에 남으라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선택한 사람이 하라 카즈오 감독이었다. 이후 결핵이 발병했는데 문제는 일본에서는 예전에 결핵이 종식됐기 때문에 정책상 어쩔 수 없이 귀국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영화감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녀 농장'이라는 영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라스 출연당시 시나리오를 밝히며 김국진에게 출연 요청까지 했지만 이후 라스에 재출연했을때 다시 언급하기로 현재 해당 시나리오는 포기한듯하다.

임진왜란 1592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일본어로 연기하며 완벽하게 표현해 큰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는 역사왜곡과 고증오류로 심하게 비난 받지만, 김응수의 연기만큼은 모두 인정하는 분위기. 김응수 본인도 도요토미를 연기할 때 전력을 다해 공을 들인 점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평양성 전투를 다룬 역사저널 그날에서도 히데요시 복장을 입고 특별출연했는데, 벽제관 전투가 언급되면서 벽제에 살고 있다고 말하니 옆에 있던 신병주 교수는 "일본이 이긴 곳에서 산다."라고 농담했다.

또한 임진왜란 1592 관련해서 4시 뉴스집중에 특별출연을 통해 인터뷰하기도 했다. 이 열연으로 2016년 그리메상에서 남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2017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도 방송출연자상을 수상했다.

대천에 있는 자기 집에 워터파크 수준의 수영장을 만들어서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놓았다는 사실이 1대100 530회 방송분을 통해서 밝혀졌다. 집 주위 몇 집이 펜션 개념으로 손님을 받으며, 어린이들이 오면 수영장에 가서 무료로 이용한다. 펜션을 하는 이웃 몇집과 관리비를 공동 출자해서 운영 중이지만 그마저도 적자라고 한다.

심영으로 유명한 김영인에 이어 보건복지부 광고에 일러스트로 출연했다.

 

2019년 12월 7일 발매된 머쉬베놈의 '버르장멋'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멋이간놈 의외로 상당한 랩실력을 보여주었다. 후반부 엇박랩이 핵심 심지어 이 곡이 2021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노래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한대음 노미네이터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결혼기념일이 2월 29일이다.

이는 굳이 이 날을 노린것은 아니고 길일(吉日)임을 안 어르신들이 이 날로 하라고 하여 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본인도 당연히 좋아했고 결혼기념일도 4년에 한번씩만 챙긴다고 한다.

 

2021년 3월 10일, 충청남도 홍보대사로 위촉

2021년 3월, 동북공정과 역사 왜곡으로 논란을 일으켜 단 2화만에 방송이 중단된 SBS의 퓨전사극 드라마 조선구마사 출연 배우들에 대한 비판과 논란이 발생하자, 과거 2012년 드라마 각시탈 출연 당시 했던 김응수의 인터뷰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한국 사람이면 한국 팬들, 국민들에게 인정을 받는 게 우선이다. 일본 팬들이 두려워 안한다? 웃기는 일이다.

한류 스타도 좋지만 자국민이 본인을 좋아하게 만들고 그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우선이다. 한국 팬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은 두렵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