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딘딘 재조명 보물1호

김선호 딘딘 재조명 보물1호

 

김선호와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함께 출연했던 래퍼 딘딘(본명 임철·오른쪽)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예전 방송에서 딘딘은 작년 1박2일에서 출연했을떄 뭐 잘못 하지 말고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이 말이 나왔던 것이 제작진이 출연자들의 보물 1호에 대해서 물었었고 딘딘은 우리 멤버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고 치면 다 죽는다라고 강조했었습니다.

김선호가 가족들과 같이 산다는 말을 들은 딘딘은 “그래. 같이 살아라. 뭐 잘못 하지 말고”라고 반응했습니다. 그리고 딘딘과 김선호는 악수하며 “오래가자”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익명의 내용은 김선호가 맞다고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이야기 했는데요. 입장문을 통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논란이 일어서 김선호는 아쉽게 1박2일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습니다.

갯마을 차차차에서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