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나이 프로필 이력 경력
국민mc 유재석 이라는 이름이 브랜드가 된 최고의 예능인 유재석 프로필 이력 별명 노래등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재석의 출생일은 1972년 8월 14일 50세 입니다.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입니다. 키는 177cm, 몸무게는 61kg, 혈액형은 B형이며, 가족 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2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8년도에 나경은과 결혼하여 아들 유지호, 딸 유나은이 있습니다. 유지호 (2010년 5월 1일생), 딸 유나은 (2018년 10월 19일생)
서울유현초등학교-수유중학교-용문고등학교-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나왔도 대학교는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종교는 불교입니다.
유재석 별명
유느님, 국민 MC, 1인자, 리더, 메뚜기
예전 제시와 케미가 좋아서 서로 커몬만해도 유쾌하고 재미있네요.
유재석 이력
1980년대 임하룡, 1990년대에 이경규의 전성시대였다면 2000년대에는 유재석과 강호동이 있습니다. 또한 유재석은 부캐에 대한 이슈를 만들기도 했죠.
유재석 노래
하나마나송 패밀리의 하루 삼바의 매력 Let's Dance 압구정 날라리 말하는 대로 방구석 날라리 메뚜기 월드 Please don't go my girl 댄스왕 그래, 우리 함께
I'm So Sexy 처럼 HOLLYWOOD 이제 나와라 고백, 좋아, 놀면 뭐해? 날 괴롭혀줘+못 한게 아니고 THIS IS MUSIC 헷갈려 여름 안에서 다시 여기 바닷가 그 여름을 틀어줘 노래, 연기, 개그, mc까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데 노래를 정말 많이 불렀네요. 최근곡 다시 여기 바닷가는 음원 차트 1위까지 선정되었습니다.
유재석 경력
개그맨 유재석은 3사 연예대상과 백상예술대상을 통틀어 총 15회 대상 수상을 한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이며, 강호동과 함께 지상파 방송 3사와 백상예술대상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해 이른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단 2명의 예능인입니다.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까지 수상하며 이제는 대상을 넘어서 문화훈장까지 넘보는 현역 연예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유재석하면 철두철미한 자기관리와 성실성으로 어떤 스캔들이나 사건사고, 잡음 등이 나온 적이 전혀 없습니다. 이런 부분으로 봤을때 정말 유느님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화제를 이끌고 있고 대한민국 탑 mc라 유재석입니다.
유재석은 깔끔한 진행도를 보여주고 있고 유재석 이름 석자는방송인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90년대 후반에 김국진과 김용만이 최고 인기였다면 2000년대에는 유재석이라고 생각됩니다.
무한도전의 대성공과 예능계에서 강호동과의 투톱 체제 이후 확고부동한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 코미디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 대상을 받은 김종국도 있고 강호동, 박나래, 전현무, 신동엽, 김구라등 진행도 유머도 센스도 있는 예능인들이 많이 있지만 꾸준함과 모두의 케미를 보여주는 진행도 센스 유머는 단연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X맨을 찾아라를 시작으로 해피투게더, 무한도전,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등 한 시대를 대표하거나 오랜기간 장수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10대~80대까지 사실상 전 연령대가 모를 수가 없는 인지도를 지닌 예능계의 1인자입니다.
2020년 7월 11일 런닝맨이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예능 역사상, 지상파 3사 모두 20년 이상 활동한 예능인이 되었습니다.
이들 방송사의 대표 프로그램을 10년 이상 진행한 사람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방송인 최초로 세운 대기록이라 합니다!!!
진행 센스와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해주는 유재석의 지금도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더 자주보았으면 좋겠네요~~
설문조사에서 자주 '결혼하고 싶은 연예인' 1위에 뽑혔다.
그래서인지 여성지향 사이트에 가면 거의 신급이다. 덕분에 나경은은 여성지향 사이트의 연정훈 취급을 받는다. 심지어 결혼 후에도 이런 앙케트에서 상위권을 독식한다.
무한도전 명수는 12살 특집, MC대격돌 공포의 쿵쿵따에서 자신이 OB 베어스 팬임을 인증하였다. 이 인증은 두산 베어스 갤러리 내 개념글 목록에서 볼 수 있다.
부산에 사는 한 20대 MC 지망생이 유재석을 만나기 위해 서울까지 15일 동안 걸어서 온 일이 화제가 되었다.
그 청년은 유재석과 만나고 버스터미널까지 배웅받으며 1시간 가량 대화를 나누었고 차비하라면서 유재석이 20만원의 돈을 주기까지 했다.
이건 그 청년의 후기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결혼식 사회 인증으로 훈훈한 인상을 다시 한 번 안겼다. 내용은 한 사람이 2008년 겨울에 아는 연예인의 결혼식에 갔는데 마침 유재석이 사회를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 사람도 팬이었고 결혼식에 온 아이들도 싸인을 받으려고 했는데 당시 약 2~3분 정도 지각을 한 상태라 조금 있다가 해 줄게라고 아이들을 앉힌 뒤에 사회를 봤다고 했다. 그리고 결혼식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잠시 사회가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을 때 싸인해달라고 했던 아이들에게 달려가 싸인을 해주고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을 적은 사람과 같이 사진을 찍었다.
당시에 워낙에 바쁜 연예인이었고 자신이 쉬는 시간이 되면 싸인 같은 팬서비스는 잠깐 잊을 법한데도 불구하고 깨알같이 그걸 다 기억하고 시행하는 모습에서 다시 유재석의 팬이 되었다는 이야기.
결혼식 사회하면 유재석이 개인적으로 결코 잊을 수 없다고 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지석진 동생의 결혼식 때 사회를 봤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신랑 이름이 아닌 신랑 아버지 이름을 불러 식장 분위기를 뒤집어놨다고 한다.
이때의 일로 "지창균 선생님 성함은 절대 못 잊는다"고 직접 밝혔으며, 이후 런닝맨 기획 의도 레이스에서 이걸 써먹기도 했다.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너그러운 성향의 단면이 제대로 드러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