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윤아 나이 프로필 결혼 남편 김형규 김윤일 자우림

2021. 10. 17. 14:2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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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윤아 나이 프로필 결혼 남편 김형규 김윤일 자우림

김윤아는 혼성그룹 자우림의 멤버이며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별명은 우림 언니가 있으며 자우림 멤버 중에 독보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김윤아의 이름이 자우림으로 아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2004년에는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심사위원 특별상과 KBS 바른언어상 아름다운 노랫말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2011년에는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에 선정되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윤아의 3집 앨범이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앨범'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으나 아쉽게도 선정되지는 못하였습니다.

김윤아 프로필

생년월일

1974년 3월 11일(48세)

신체

168cm, 47kg, O형

학력

서울대곡초등학교 (졸업)

개원중학교 (졸업)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 명예 학사)

직업

가수

데뷔

자우림 1997년 영화 '꽃을 든 남자' OST

 

솔로 2001년 영화 '봄날은 간다' OST

<봄날은 간다>

종교

가톨릭 → 무종교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자우림

포지션

보컬

가족

배우자 김형규, 아들 김민재, 남동생 김윤일

40대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동안으로 평소에도 관리를 매우 철저하게 한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엄해서 답답할 정도로 가정교육을 받고 자라서 지금도 예의 범절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고 합니다.

2006년 6월 2살 아래 치과의사 겸 VJ 김형규와 결혼하였습니다. 2007년에는 아들 김민재를 출산하였습니다.

2008년도 MKMF에서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와 쥬얼리와 합동 공연을 했으며 끝에 매직 카펫 라이드를 불러 많은 호응을 일으켰습니다.

2011년에는 비슷한 (약 10년의 세대차이는 있지만) '홍대 마녀'라는 별명을 가진 오지은과 한 음악프로그램에서 듀엣곡을 부른 적이 있습니다.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

따로따로 진행된 김윤아와 오지은의 무대는 각각의 음악 세계를 잘 보여주는 훌륭한 무대였습니다.

남동생 김윤일도 잠시 가수 활동을 했었다. 1998년 O.N.SCHOOL이라는 그룹을 만들었는데 '빅뱅'이라는 노래가 그런대로 알려졌을 뿐 더 이상의 활동은 이어가지 못헸습니다.

2001년 김윤아 1집 수록곡 'Blue Christmas (Korean version)'에서 김윤아와 듀엣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윤아 온앤오프

온앤오프를 통해 자우림의 첫 유튜브 촬영 현장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공연을 하지 못하고 있기에 언택트 공연을 시작하며 밴드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50대가 코앞인 지금도 상당한 동안으로 유명하다.

피부가 체질상 좋은 편이기도 하지만, 본인 피셜로 평소에도 관리를 매우 철저하게 하기 때문에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자우림 팬들 사이에서는 나이를 1/4로 나눠서 다른 멤버들한테 먹인다는 농담도 있다. 방송에서 보면 카리스마 쩔고 기가 세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놀랄만큼 날씬하고 예쁘다. 화장품 광고 모델을 한 적도 있다.

엄한 아버지께 답답할 정도로 가정교육을 받고 자라서 지금도 예의범절을 매우 중요시하며, 어지간히 친하지 않으면 어린 후배들에게도 존댓말을 사용한다.

무종교이다. 7집 활동 당시 블로그에 무교라고 언급한 적 있다.

과거에는 정규앨범 3집 발매 당시 멤버들과의 인터뷰에서 평화방송이 본인들의 신앨범 수록곡을 금지곡으로 지정한 것에 대하여, 본인이 가톨릭 신자인데 그런만큼 이에 대해 더욱 실망이라고 신부님께 따져야겠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다.

세례성사를 받아서 세실리아라는 영세명도 있지만 지금은 성당에 다니지 않는 냉담자인 것으로 추측된다.

2006년 6월 13일, 2세 아래의 치과의사 겸 VJ 김형규와 결혼했다.

2007년 10월 21일 아들 김민재(13세)를 출산

2008년도 MKMF에서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와 쥬얼리와 합동 공연을 했다.

두 팀의 공연 이후 마무리로 등장, 여왕님 버전으로 '매직 카펫 라이드' 를 불러 무대를 먹어치웠다.

MKMF 브아걸, 쥬얼리, 자우림 합동 공연 브아걸, 쥬얼리 등 단독으로 놓아도 뛰어난 팀들이 순식간에 들러리로 전락하는 무시무시한 광경을 연출했다.

사실 브아걸이나 쥬얼리는 연습 시간이 짧았던지 가사를 계속 틀리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그리고 사실 브아걸과 쥬얼리의 공연은 립싱크였고.

2011년에는 비슷한 (약 10년의 세대차이는 있지만) 홍대 마녀라는 별명을 가진 오지은과 한 음악프로그램에서 듀엣곡을 부른 적이 있다.

김윤아의 'Tango Of 2'와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

따로따로 진행된 김윤아와 오지은의 무대는 각각의 음악 세계를 잘 보여주는 훌륭한 무대였다. 오지은은 아주 좋아하는 무대라며 트위터에 올렸을 정도.

남동생 김윤일도 잠시 가수 활동을 했었다.

1998년 O.N.SCHOOL이라는 그룹을 만들었는데 '빅뱅'이라는 노래가 그런대로 알려졌을 뿐 더 이상의 활동은 이어가지 못했지만 2001년 김윤아 1집 수록곡 'Blue Christmas (Korean version)'에서 김윤아와 듀엣을 하기도 하였고 2011년 자우림이 나는 가수다에서 경연을 할 때 '재즈 카페'나 '아브라카다브라'등의 무대에서 피처링을 하였다. 지금도 여러 자우림 무대에서 코러스와 기타를 맡아 도와주고 있는 중. 남동생도 잘생겼다

2019년에 6년동안 기른 머리를 자르고 단발로 머리 스타일을 바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