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 천문학자 여러가지 생명체 대한 이야기

2021. 8. 26. 00:4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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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 천문학자 여러가지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때 자신의 목표가 있을 것입니다.

 

그 목표와 계획을 확실하게 세워 놓지 않는다면 성공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나폴레온 힐은 조사했습니다.

100명의 실패자 중 98명이 목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원인이 실패하게 된 이유가 될것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앞으로의 미래입니다. 태양계 은하계 우리의 가슴을 띄게할 그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까요? 1960년대 인류에는 태양계와 은하계, 그리고 외부 은하 들에 대한 전례가 없을 정도의 수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외계가 진정한 의미에서 우리에게 '현실'로 다가온 시점일 것입니다.

 

거기에서 사람들은 산맥과 사막, 화산, 대양, 바다, 구름, 그리고 비를 찾을 수 있었고, 이제 우리는 우주의 더욱더 큰 구도 아래에서 우리가 사는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미래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정보를 어떻게 할것인가요? 이 많은 정보를 가지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할때입니다. 청백의 우리 행성 지구가 계속 가열되어 두껍고 숨막히는 대기로 둘러싸여 타듯이 뜨거운 행성인 금성을 점차 닮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지 않으면 정반대로 대기의 대부분을 잃고 얼어붙은 사막 세계인 화성을 닮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어쩌면 두 가지 운명 모두 우리 세계와 무관할 것같지만, 이들 두 행성이 모두 한때는 바다가 있었고, 심지어 생명체도 있었을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이 모든 우주탐사 임무들 뒤에 도사리고 있는 가장 중요한 한가지 의문을 꼽으라면, 그것은 '도대체 이 우주에 우리가 혼자인가? 아니면, 생명체가 지구 이외에 어딘가에 존재하는가? ' 하는 것이 될것입니다. 이러한 쟁점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하나의 수단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하다고 전 생각이 듭니다. 반갑게 들리는 소식은 우주탐사에 사용할 수 있는 제한된 자금은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할리우드 영화 제작비 정도인 4억 달러 남짓의 비용으로, 여태껏 4년이 넘도록 로버라고 불리는 두 대의 촬영 로봇들이 황량한 화성 표면의 여기저기를 기어다니며 찍은 사진을 전송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저 예산으로 제작된 우주탐사선들이 지금 이 시각에도 수성과 명왕성을 탐사하러 날아가고 있고, 더 작은 천체인 소행성들과 혜성들의 탐사가 10년 안에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대략20개의 우주탐사선이 작동 중이며, 앞으로 더 많이 제작될 것입니다. 버스 크기의 카시니호가 토성의 위성들과 고리 주변을 돌고 있는데, 앞으로 2년 혹은 그보다 훨씬 오랫동안 이런 임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미항공우주국(NASA)에서는 또한 얼음층 아래에 액체 상태의 물인 대양이 있을 것이 거의 틀림없는 목성의 위성 유로파를 탐사하는 대형 탐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20개의 탐사 임무가 너무 많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자들이 말하길 더욱더 많은 탐사를 할 수 있게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에 오늘날처럼 천문학자나 행성과학자가 되기에 적합한 시기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잠시 혜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립니다. 옛날부터 혜성은 오랫동안'불길한 별' 혹은 '재수 없는 별'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혜성이 나타나면 반드시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여겼는데, 최근 몇몇 과학자들이 혜성이야 말로 지구를 생명의 땅으로 만들어준 고마운 존재라는 것입니다. 지구에 떨어져서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는 혜성이 어째서 그렇게 고마운 존재로 변한것일까요? 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먼 옛날 지구에 생명이 싹트기 전, 멀리서 혜성이 우주의 여러 물질들을 품은 채 지구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혜성이 나타나면 반드시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여겼다는데, 몇몇 과학자들이 혜성이야 말로 지구를 생명의 땅으로 만들어준 고마운 존재라고 발표했습니다. 지구에 떨어져서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는 혜성이 어째서 그렇게 고마운 존재로 변한 것일까요? 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먼 옛날 지구에 생명이 싹트기 전, 멀리서 혜성이 우주의 여러 물질들을 품은 채 지구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때 혜성에는 생명의 기초가 되는 여러 가지 물질들이 함께 들어 있어서, 이 물질들이 서로 섞이며 수많은 생명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존재하는 것도 어찌보면 지구에 생명이 탄생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 않나 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혜성은 불길한 상징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 고맙게 생각해야될것 같습니다. 그런것 처럼 새롭게 변화되고 바뀌는 지금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차이 아닐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