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김계성 안타까운 사연

2021. 11. 7. 22:5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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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2 김계성 안타까운 사연

돌싱글즈에서 이창수, 이덕연, 김계성, 김채윤, 이다은이 자녀 공개를 하고 돌싱남녀들의 깊은 대화를 하게 했습니다.

11월 7일 MBN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2에서는 이혜영, 이지혜, 유세윤, 정겨운과 새로운 돌싱 남녀 8명 이덕연, 이창수, 윤남기, 김계성, 김채윤, 김은영, 유소민, 이다은이 돌싱 빌리지에서 자녀를 공개하게 했습니다.

돌싱글즈2 김계성 안타까운 사연

그중 출연자 김계성은 7살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고 싱글대디로 살고 있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돌싱글즈2 김계성 안타까운 사연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는데 엄마들의 정보를 얻을 수 없는게 아쉽다. 아이는 굉장히 밝은 아이라고 했습니다.

김계성의 안타까운 사연을 이야기 했는데요.

돌싱글즈2 김계성 안타까운 사연

아이가 제가 출장 갔을 때 큰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겨울에 아이를 혼자 두고 나가서 엄마 찾겠다고 나갔고 새벽 4시에 파출소에서 전화가 왔다. 아이가 다쳤다고. 부모님이 아이를 데려 왔고 아이가 나를 울지 말라고 토닥였다라고 밝히며 눈물을 흘렸습니다.